사실 조금은 힘이들어 빨리 돌아가고 싶었지만 

 

대체 무엇이 나를 아쉽게 만들었는지 핸들을 돌리게 만들었고

 

결국 나는 한껏 달아오른 빛을 담은 산과 들을 마주했다.

 

 

 

 

그 어느 때보다 여유로웠던 그날,

 

오랜만에 카메라를 든 손은 옛 기억을 잊지 않은 듯

 

열심히 셔터를 누르도록 돕고 있었다.

 

 

 

 

이런 여유가 제주다.

 

이런 삶이 기다리는 곳이 제주다.

 

삶이 여행이 되는 곳.

 

 

 

 

이곳은 제주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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